포항MBC

오늘은 친구같은 태숙언니의 서른다섯번째 생일이예요.
결혼을해서 포항에서 만난지 벌써 8년이란 세월이흘렀네요.
언니를 만나서 8년이란 세월을 참 행복하게 보낸것 같아요.
힘이 들때나 좋은일이 있을때는 서로 위로해주고 기뻐해주는 이
세상에 하나뿐인 언니한테 항상 고마운마음 같고 있다는거
잊지 말았으면 좋겠어.그리고 오늘이1년중에 가장 행복한
날이 되길 바랄께.......................................
언제나 가정에 웃음꽃이피는 그런 가정을 이루길 바라고
다시한번 정....말로 생일축하하고.싸랑해언니
언니를 아는 모든분들 축하해 주세요.
p.s 저번에 친구가보낸 결기사연 고맙고 꽃도 잘받았어요.
이번에도 꼬..옥읽어 주시면 감사해요.8시이후에 들려주시면
좋을것 같아요.언제나 밝고 명랑한 목소리 잘 들을께요...
노래는요/겨울아이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