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촌 민지아빠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2.12.30 23:52
- 등록자
- 윤봉임
- 조회수
- 1148
민지아빠 생신 축하드려요!
올해는 민지아빠를 위한 한해였던것 같네요.
그렇게 원하던 아들까지 얻었고 올해의 마지막날인 오늘까지도
축복속에 보내게 되었으니 말이예요.
올한해가 축복의 한해였듯이 다가오는 새해에도 모든일이 잘되길
바래요.
이제까지도 잘지내 왔지만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나누는
그런 이웃이 되길 바래요.
오늘 이방송으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시한번 생신 축하드립니다.
- 희선엄마가 -
추신:생일 축하노래 하나 들려주시고요
7시 30분에서 8시쯤 출근길에 들을수 있게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