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참은.......
- 작성일
- 2003.01.02 19:24
- 등록자
- 이원정
- 조회수
- 954
우리엄마 생신이셨어요....
분명 31일엔 기억했었는데.....
아침부터 뒤가 찜찜한것이 여엉~~~뭔가 허전하더라구요....
저녁이 되어서야 알았어요....
엄마가 방문을 열고 들어 오시더니
"오늘 엄마생일인데 저녁은 너희가 좀해라...."
아차싶었어요....그제서야 아침부터 기분이 안좋았던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저녁먹기전에 동생이랑 밖에나가서 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