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조카 태어나는 날
- 작성일
- 2003.01.08 16:36
- 등록자
- 민유미
- 조회수
- 1060
축하해 주세요^^ 축하해 주세요^^
새벽에 분만기가 있어 병원에 언니가
실려갔어요 몸이 별로 좋지 않아 걱정이지만
본인이 자연분만을 원하고 있으니 끝까지
힘내리라 봅니다. 지금 육거리 이종학 산부인과에서
순산의 아픔을 겪고 있을 언니에게 응원의 화이팅!
부탁드릴께요 조금 있으면 예쁜 여자조카가
생겨서 너무너무 기대되고 기쁩니다
축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