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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아침에 이쁜 공주님을 낳았어요..고등학교 동창중에 젤 먼저 시집을 가서 우릴 서운하게 하더니이제는 한사람의 아내.. 한아이의 엄마가 되었네요..앞으로도 친구가 항상 행복했음 좋겠습니다.오늘 저녁에 병문안 갈껀데 아기 이쁘겠죠. 그죠?신청곡은 뭘루하지~ 음... 클릭비에 "그대밖에" 아님 "am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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