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제 이야기 꼭 읽어 주세요..꼭이요.
- 작성일
- 2003.03.08 20:47
- 등록자
- 이소현
- 조회수
- 866
안녕하세요?
저는 흥해에 사는 이소현 이랍니다.
저희 엄마 생신 이거든요
그런데 엄마가 갖고 싶은게 있으신데
제가 돈이 모자르기 때문에
엄마가 원하는 것을 사 주지 못해서 서운해요
하지만 엄마 생신 축하해 주시구요
저희 엄마가 나훈아 노래를 좋아하세요
그래서 제 힘으로 이번 나훈아 콘서트에 보내드리고 싶은데..
그러지를 못하네요..ㅠ.ㅠ
도와주실수 있으면 도와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아참
신청곡은 나훈아의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