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사랑스러운 딸의 임신을 축하 해 주세요.
- 작성일
- 2003.03.22 08:32
- 등록자
- 권순이
- 조회수
- 908
병수님! 그리고 세원님!
오늘도 이른 아침 일찍부터,
님의 목 소리를 들으며 시작 하네요.
오랫 만에 글 올립니다.
지난번 봄 소식과함께 신청곡 올렸는데 방송이 않 되었나봐요.
다시 사연 드려요. 오늘은 저희 딸 임신 소식을 가지고 찾아 왔읍니다.
결혼후 3년 만에 첫 임신을 했답니다 축하해 주실거죠?
오늘이면 더 좋구요, 아님 23일에는 꼭 해주세요.
신청곡은요
양 희은님의 "아침이슬" 입니다.
오늘도 알찬 방송 주시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딸 주소: 경주시 황성동 청우 apt302-1704호
016-321-1537, 조 봉주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