쯩말로 꽃바구니가 필요해요
- 작성일
- 2003.03.22 12:24
- 등록자
- 이수정
- 조회수
- 981
돌아오는 3/25일이 울시어머님 생신이거든요
딸하나 없이 삼형제만 키워오신 어머님께
해드린거 하나 없고 고생만 하셨다고..
삼형제중 막내인 제남친 맘이 마니 아프다네요
뭔가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고....
그래서
제가 있는떼 없는떼 다모아서 떼~~~~~~를 쓰기로 했답니다...
여러분 모닝쇼 가족 여러분 울어머님 생신!!! 축하해 주세요...
그리고요 꽃바구니 양보해 주세요오~네에..꼭이요!!!
모닝쇼 가족 여러분! 기달려봐! 나이뻐? 내끄야(꽃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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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좋은주말되시고요
제남친 김형문에게 넘마니 사랑한다고,
흥해읍 양백에 사시는 장짜 정짜 애짜 쓰시는 울어머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건강하시라고 전해주세요..
추신 이건 협박(?)인데요
일요일 아침 8시경에 부활에 "비와당신의 이야기"
로 울려 주세요.. 어머님이랑 같이 들을거에요
세연씨 그거 알아요? 세상에서 제일 못된 사람은
거짓말하는 사람이라느거......ㅋㅋ
참참참
울어머님 일하시는 곳으로 3/25일 생신날...
꽃바구니는 보내주실거죠?
주실줄 알고 미리 인사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울어머님 일하시는 곳 : 청하면 청하농공단지 안
진흥식품(232-4651)
♥ 넘 멀다고 안보내주심 알죠?
영원히 모닝쇼를 쪼아하는 스토커가 될겁니다! 으흐흐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