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언니~ 축하해 주세요...
- 작성일
- 2003.04.15 22:25
- 등록자
- 정미옥
- 조회수
- 720
안녕하세요.. 세원언니..
낼은 제가 젤루 좋아하는 울 엄마의 50번째 생일이랍니다.
제가 이렇게 말로는 젤로 좋아한다고 했는데.. 작년 가을 엄마를 참 힘들게 했어요...
제 앞에서 언제나 강한 모습만 보였었는데... 그렇게 힘들어 하시던 모습두 첨봤어요...
예전에 엄마가 싫어하는 일은 하지 않을꺼라구 혼자서 다짐두 했었는데.. 그 약속 제가 못 지켰어요..
엄마 생일을 맞아 다시한번 다짐해 봅니다..
엄마~ 앞으로 엄마 실망시킬일은 절대로 안할께요.. 언제나 웃을 수 있도록 앞으로 저랑 동희 마니 노력할께요...
엄마~ 제 곁에 있어줘서 고맙구요... 사랑해요...
아! 그리구 생일 축하드려요....
7시 30분쯤 들려주세요.. 아침 출근하기전 라디오 켜 놓고 나올께요...
그리구 노랜... 왁스의 엄마의 일기
p.s: 울엄마는 돈주고 꽃사는게 제일 아깝데요... 쓸데없는데 돈쓴다고 하시죠.. 차라리 우리 맛있는거 사먹는다고...
참~ 어 이름은 밝히지 말아줘요... 그냥 집에선 깜상이라구 하면 알거든요... 그렇게 불러줘요... 그리구 며칠뒤 또 찾아올께요...
남자친구 엄마 생신이예요... 저희엄마랑 딱 이틀차이죠...
그럼 또 사연 올릴께요.. 그럼 감기두 조심하구요...
즐건 하루보내세요.. 신청곡 꼭 들려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