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

생일날 그녀를 첨 보았어여..

그녀가 날 부담쓰러워 할까바 무서워여 ~

부담쓰러워 하면 다들 떠나가 버리잔아요...

어떻게 하면 부담을 안주면서 천천히 다가 갈수 있을까요?

하지만 그녀가 맘에 속 들어요..

이방송 그녀가 내 옆에서 듣고 있을수도 있는데...

참 힘이 드네요.. 그녀에 맘을 알수가 없어서 힘이 들어요..

하지만 몇칠되지두 않았으니깐 금방 알아 버린다는것두

이상한 일이죠.. 내맘을 받아 주었으면 해요 ..

전 일편단심 민들레거든요..

그런데 아직 전 민들레꽃을 보여준 여인이 없네요.

하지만 그녀 한테만 보여 주고 싶은데.. 몰라주니깐 ...

고백 할께요...

나... 너만 있어주면 행복해 할텐데...

나로 인해 너두 행복한 모습을 생각하며.. 지내게하고 싶은데.

그냥 내 옆에서 있어 줄레? 나 항상 변하지 않는 맘으로..

널 지켜줄께... 첨 처럼 끝또 똑같은 첨 느낌 처럼

행동할께... 이런 내맘 받아줄수 있는 사람은 너 뿐이야...

유경아...우리 좋은인연 만들어 갔으면 좋겠어...

세원 누나... 이사연 꼭 방송해주실거죠...

제 이름은 공개 하지 말아 주세요...

제가 옆에서 앗 이거 내가 올린 글인데 하고 말할려구요..

용기를 내서...

이글 올려 주면 정말 누나 고마워 할께요 ^^

꼭쩜 부탁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