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의 52번째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일
- 2003.04.30 02:11
- 등록자
- 조해영
- 조회수
- 731
세원님....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화창한 아침이기를 기도했는데....
하지만 이런날에도 세원님과 모닝쇼가 있어 즐거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더욱더 특별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사랑하는 저희 엄마의 52번째 생신이시거든요,,,,
매번 속만 썩여드리는 못난 딸이지만 오늘 하루만큼은 그동안 아껴두었던 "사랑"한단 말을 꼭!!! 드리고 싶어요
가계일 보시랴... 집안일 하시랴....제가 많이 도와드려야 하는데 저두 직장에 다니느라 여태 엄마께 의지만 하고 사네요
당신보다는 가족은 위해 평생을 바치신 당신의 모습을 전 존경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내년엔 정말 멋진 신랑감과 함께 축하드릴께요,,,
세원님 크게크게 외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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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various artist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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