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

언니 안녕하세요,, 매일 언니 방송 들으면서 밥상을
차리는 아줌마 입니다,, 제가 사연을 보낸 이유는다름이 아니라
저에 사랑하는 우리후배 심이가 요즘 회사생활이 넘~~넘~~
힘들어 회사를 그만둘려고 해요,, 제가 아무리
말리고 말려도 선배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네요...
그럼 심이를 보니까 안쓰럽고,,에고 선배가 옆에서 힘이
되어 주지도 못하고 얼마나 미안하지,,그래서 이렇게
언니에 도움 요청합니다~~~ ( 언니 크게) 심아 힘내고,,
우리 조금만 참자,, 항상 옆에서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해,,~~ 심아 언니가 심이 사랑하는거 알쥐~~~
심이 홧팅~~~ 오늘 부터 다시 웃는모습으로 보는거다
알쥐... 따랑해~~~

언니 8시5분쯤에 방송해주세요,,,
신청곡은요,,, 베비복스 나어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