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부 때 들려주심 감사
- 작성일
- 2003.05.29 21:42
- 등록자
- 오영호
- 조회수
- 831
5월30일 한솥밥먹기로 한지 4주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잘해주지도 못하고 마음만 아프게 해서
미안하게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있답니다.
앞으론 뭔가 달라진것을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순주야! 4년이란 시간이 흐르는 동안
정말 수고가 많았어 고맙다는 표현도 못하고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주라.갱상도남자가 표현을 잘못해도
마음만은 그렇지 않다는것을.....
싸랑해~ 우리 송이 잘키우며 행복하게 살자!
결혼기념일 물질적으로 행복을 주진 못하지만
작은 마음의표현을 방송으로 전해 행복을 주고싶다.
받아줘~~~~~~~~~~~~~~~!
세원님 신청곡이있슴다. 김건모 - 미안해요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맞으시길....수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