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빵님..추카추카.
- 작성일
- 2003.05.30 13:07
- 등록자
- 박인재
- 조회수
- 794
저는 하루도 빠짐없이 모닝쇼를 청취하는 애청자입니다..(진실)
저의 찐빵님에게 앙꼬가 추카할일이 생겼습니다.
31일 저의 예비신랑 찐빵님의 생일입니다.
그동안 사귀면서..무척 속을 많이 석혀서..
흰머리가 많이 생긴 우리 예비신랑..미안한마음...
항상...앙꼬에겐 자상한 찐빵...
결혼하는 그날까지 예쁜 사랑 키워가요!!
자기야!!
사랑해....
세원씨...
7시 30분쯤에 이 사연을 들려 주셨으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