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년도 아니고 이년...
- 작성일
- 2003.06.03 20:06
- 등록자
- 최수정
- 조회수
- 889
벌써 일년도 아닌고 이년입니다.
그리 짧은 시간도 아닌듯 한데...
시작의 설렘,떨림은 작아 졌지만...
마지막까지 함께 할 내 사람은 그,
그 사람과 함께 할 사람은 나...
이런 맘은 여전합니다.
이맘이 이년이 아니라 이십년이 지나도
변치않도록 우리 함께 노력하자고 전해주세요~
그사람은 홍동구 입니다.
많이 사랑하고 또 사랑 받고 싶습니다.
세원씨~ 사귄지 이년 축하 해주시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쿨의 "All for you" 부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