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쓸쓸한 저의 생일입니다....
- 작성일
- 2003.06.19 20:57
- 등록자
- 김준우
- 조회수
- 664
안녕하세요.......
전 군댈 제대한지 한달된 대한민국의 건강한 남자입니다..
(남자니까 군댈 갔겠지만.........)
군대를 제대하고 바로 일을 하게됐습니다...
복학을 해야 하는데, 등록금은 제 손으로 벌어서 내고 싶거든요
제가 하는일은 소위말하는 몸으로 때우는 일을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피곤한 눈을 비비고, 일을 나갈때 차안에서 모닝쇼를 듣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면 그날 아침을 무지 상쾌하게 시작하게 해줘서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너무 고마워서요
글쓰는 재주도 별루 없는 제가 태어나서 첨으로 라디오에 사연을 올리게 된는군요,,,무지 부끄럽습니다...
오늘은 저의 쓸쓸한 생일입니다...
근데 아무도 모르고 있죠....
제대하고 바루 일을 시작해서 친구들도 제대로 만나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친구들이 저의 생일을 잘 모르는거 같습니다...
생일 축하해 주세요...
아참!그리고 뮤즈퀴즈 땜에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아는 문제가 나오는 날은 그시간에 꼭 일할준비 하고 있을때구,빨리 보낸다구 보내는데두, 산속이라서 잘안터져서 그런지, 아님 군대가기전에 쓰던 구형핸드폰이라서 그런지 이유를 알고 싶네요,,,
문제못푼날을 하루가 기분이 안좋걸라요...히히!
신청곡은 tim의 <사랑합니다>입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