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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내일은 사랑하는 딸 생일입니다.바쁘게 생활하다보니 딸과 항상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미안한 마음 뿐입니다.어제 제가 8시 5분쯤에 틀어달라고 부탁드렸는데...죄송하지만 8시쯤에 "아빠와 크레파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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