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구선 처음맞는 저희신랑생일축하해주실꼬쪄?
- 작성일
- 2003.06.27 16:36
- 등록자
- 김은하
- 조회수
- 687
오랜 연예기간동안 아빠처럼,오빠처럼,포근하게 감싸안아주고,
지금은 저의남편으로 회사에서 가정에서 충실하고 있는 모습이 넘넘 자랑스럽습니다. 결혼하고 처음맞는 결혼이라 먼가~
특별한 선물 해주고 싶지만,,아무래도 마음의 선물이 최고인듯 싶어서 축하사연올립니다.
이경호씨~
늘~ 지금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그대를 사랑합니다.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며 멋진 가장의 모습. 자랑스럽습니다.
세원님?
우리신랑~몇주전에 아내에게쓰는 편지로 저 깜짝 놀라게 했던,
바루 그 이경호입니다..기억나세요?하하
이번엔 제가 우리신랑 놀라게 해주고 싶네요.
2부시작할때 (8시죠?) 아참,,,날짜가 매우중요합니다.
6월30일이에요..제가 잊을까봐 미리 올리는거에요.^^*
신청곡은요 ("미나"의 "지금처럼만")
꼭~~~부탁드려요..
비가많이오는 오후네요.세원님두 이쁜사랑하세요..그럼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