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받고시포소..
- 작성일
- 2003.07.02 10:43
- 등록자
- 김인지
- 조회수
- 711
경주로 내려오고는.. 늘 혼자구나??
이런생각을 가지게끔 하는게 생일날인것 같네요.
친구들이 대구에 다 있는관계로. 주말이 아니면..
얼굴한번 보기가 힘든지라..ㅠ.ㅠ
음 6.3 / 7.2은 진욱이라는..친구의 생일이고
다음날 음6.4 / 7.3은나의 생일^^*
둘이 만나서 자장면이라도 나눠먹으면서..서로의 생일을 축하했었는데..
이제 문자한통으로 생일을 축하했답니다.
저의 생일은 세원씨가 멋진 축하곡으로 축하해주세요^^*
세원님이 불러주는 생일곡도 좋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