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부터 15분간밖에 못들어요 꼭 읽어주실꺼죠?
- 작성일
- 2003.07.07 11:28
- 등록자
- 진선미
- 조회수
- 701
신청곡:우리사랑 이대로(주영훈)
울신랑이랑 저랑 함께 한지도 벌써 1년입니다..
서로 알고 지낸지는 벌써 횟수로 7년째구요..
인생의 동반자로 약속한지 1년입니다..(7월8일)
그동안 서로 곁에 두고도 멀리서 반쪽을 찾느라 6년이란 세월을 흘러보내구 어렵게 서롤 찾았습니다..
"울신랑 이권혁씨! 넘 사랑하구 존경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이뿌게 사랑하자구요"
*지난번에 언니가 사연읽어주신거 감사해요..
직장 옮기고 힘들어하는 울신랑 이제 잘 적응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