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카해주세요 동생 생일입니다.
- 작성일
- 2003.07.31 17:58
- 등록자
- 천성권
- 조회수
- 629
안녕하세요.
무더위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8월1일은 세상에 하나뿐인
저의 남동생 생일입니다.
장가갈 나이가 다 됐었는데, 마땅한 색시감이 없어서
^^;
이상형이 핑클의 효리 스타일이라...
눈을 낮추지 않는 이상 올해는 힘들겠습니다.
아무쪼록 더운날 묵묵히 잘해주어서 고맙다고,
요즘 너의 씩씩하고 의젓한 모습에 마음 든든하다고
전해 주세요.
신청음악은 좋아하는 핑클 노래 신나는곡으로 들려주세요.
ps: 시간은 8:30 - 8:50 사이에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