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우리 아기 재영이 백일이예요..
- 작성일
- 2003.08.05 16:45
- 등록자
- 이효정
- 조회수
- 617
안녕하세요..세원언니..
저 기억하시죠? 저는 매일 언니 방송을 들으며 출근을 한답니다
그래서 인지..이제 백일이 다되어가는 저의 이쁜 아기..
재영이도 언니 목소리를 들으면...흐믓하게 웃어 준답니다.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요... 이제 저의 사랑하는 아기 재영이의 백일이거든요..아직 철이 덜든 엄마 때문에..우리 아기 재영이가 무척 고생이 심하거든요... 재영이가 울어도..배가 고픈건지..기저귀가 젖은건지..저는 아직 잘 몰라요..울신랑은 잘알구요..신랑이 다 해주거든요... 요즘은 직장 다닌다는 핑계로 더 우리 이쁜 아기 재영이에게 신경을 못써주고 있어요..
이러면 안되는데..하는데..그게 잘 안되는것 같아서..혼자서 많이 속상해 하며..눈물을 훔치곤 해요..
언니..울 재영이..백일날 이쁜 사진 찍어서..멀리 멀리 계시는 저희 시어머니께..한장 보내드리고... 교통사고땜시..8개월이 다되어 가는 지금에도 몸이 많이 불편한 저희 엄마에게..한장씩 보내드릴 계획이예요..
울 재영이..백을 추카 추카 해주세요..
신청곡은요..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꼭꼭꼬..옥.....8시에 읽어주세요..
안읽어 주시면......저......울겁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