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신랑 생일이에여~
- 작성일
- 2003.08.10 07:42
- 등록자
- 조창선
- 조회수
- 663
안녕하세여~
올해로 결혼3년차되는 주붑니다~
오늘이 결혼하고 세번째 맞는 우리 신랑 생일이라서
이렇게 축하사연을 올립니다~ 축하해주세여~
매일 아침 출근길에 재밌게 방송을 들으면서도
이렇게 특별한 날이 아니면 참여하기가 힘드네여~ ^^
제가 오늘 몇시에 일어난지 아세여?
원래 잠이 쫌 많은 제가 오늘은 꼭두새벽 5시에 일어났어여~
미역국을 끓이기 위해서져~
이젠 제법 맛이 날법도한데..
끓일때마다 맛이 다르니.. 전 아직 멀었나바여~
음식맛을 낸다는거..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더라구여~ ^^
그나마 우리 신랑이 뭐든 잘먹는 스타일이라서 참 다행이에여~
입맛이 까다로운 사람 같았으면 전 벌써 소박 맞았을거에여~
오늘.. 또 한사람 축하해줄 사람이 있어여~
저보다 생일이 하루전인 이선희란 친구가 있는데여~
그 친구 신랑도 오늘이 생일이에여~
그 친구랑은 인연이 참 많은가바여~
희안하게도 생일이 같은게 신랑들뿐만이 아니고
우리 친정엄마하고 그 친구 시아버님하고도 날짜가 같거든여~
그 친구랑 한번씩 만나면 농담으로 그러곤 해여~
우리가 전생에 자매가 아니었을까하구여~
인물은 제가 쫌 아깝긴 하지만여~ ㅋㅋ
그 친구가 이 방송을 듣고 있다면 아마 라디오를 부시려고 들거에여~ ㅎㅎ
얘기가 넘 길었나여?
정리할께여~
오늘.. 8월 10일..
세상에서 제가 젤루 사랑하는 신랑 김종명씨와
젤루 좋아하는 친구 선희의 신랑 류기주씨의 생일을
정말정말 많이많이 축하해주세여~
몇번을 쓰고 고치고 했더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여~
넘 늦게 올려서 오늘 방송이 안되는건 아니져?
오늘 꼭 쫌 들려주세여~ 부탁드릴께여~
아이잉~~ (어설픈 애교 ^^)
항상 건강 조심하세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