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의 행복을 빌며...
- 작성일
- 2003.09.04 23:46
- 등록자
- 이쌍수
- 조회수
- 559
세연님,오랜만에 들릅니다.항상 출근하면서 세연님의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한답니다.감기조심하시고,항상 밝은 목소리로 아침을열어주시니 고맙네요.다름이 아니고 저의 가장친한친구가 애인이 생겼어요.지금은 얼마안되어 잘 만나고 있구요.서로가 어느정도 나이가있어서그런지 잘 지내는것같아요.항상 같이생활하면서 걱정을 마니했건만,지금은 칭구 얼굴이 항상밝아보이는건 왜일까요?ㅋㅋ 앞으로 서로가 잘 지내며 서로 아껴주는 그런 사이가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지금껏 잘하고있지만 더더욱 서로가 아껴주는연인이됐으면합니다.꼭옥요...
재호야!재선씨 마니아껴주고,영원히 사랑할수있는 그런사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