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씨 넘 고마워요
- 작성일
- 2003.09.08 19:13
- 등록자
- 석진
- 조회수
- 636
하루를 잘 마무리하고 이렇게 감사하다고 짧게나마 글 올립니다.
세원씨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나오는 순간 온 몸이 무어라 표현할수 없을 만큼 구름을 나르는 기분 이었답니다.
세원씨는 분명히 좋은 일만 생기라고 제가 빌지 않아도 매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기분좋게 하니까좋은 일만 있을거예요
그래도 제가 한번더 빌어드릴께요
사람의 인연은 와이셔츠 소매에 묻은 때 처럼 잘 지워 지지 않는 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세원씨와 인연이 되었으니 끊어지지 않도록 잘지내요
오늘은 박강성의 you and i 를 신청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