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 바람났네요...흑흑
- 작성일
- 2003.09.25 23:32
- 등록자
- 박혜진
- 조회수
- 631
서른을 바라보는 노처녀입니다.
가뜩이나 가을바람에 심란한 저를 옆에 두고 제 여동생이 남자친구가 생겼다네요.
한동안 매일 늦게 들어온다하더니 이젠 매일 장미한송이를 들고당당히 들어오네요.
어찌되었든 나처럼 노처녀되지말고 열심히 사랑하길 바라면서 동생이 항상 8시 30분쯤 빨간색 경승용차를 타고 출근합니다.
동생이 좋아하는 노래를 신청할께요.
유리상자 "신부에게" 부탁합니다 (시간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