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울 앤
- 작성일
- 2003.10.03 18:41
- 등록자
- 권정협
- 조회수
- 585
1년 넘게 만난 여자칭구가 있어요..여자칭구는 대구에서 학교를 다니고 저는 회사때문에 포항에 내려와있죠...근데 여자칭구랑 1년 넘게 만나면서 100일부터 지금까지 생일까지 다 잊어버린거 있죠... 그치만 한번도 실망한 내색 한번도 안하더니 지난주에 대구에서 만났는데 소원이 있다구 하더라구요... 꽃을 받아보고 싶다고 하던데 저는 아직 꽃을 한번도 사본일이 없어서 ...
낼로서 만난지 442일 되는 날입니다.. 요즘 일도하고 공부도 시작했어요. 영어가 마니 부족해서 여자칭구가 자기 시간을 쪼개서 주말에 저한테 영어 과외를 해줍니다. 아무 불평없이 묵묵히 절 이해해주고 응원해주는 울 앤에게 넘 나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수정아 ! 정말 정말 고맙고 또 사랑한다.. 그리고 형 열씨미 할게 ..요즘 일끝나고 학원다닌다고 항상 형 걱정 마니 하는데 걱정 하지마 .. 니생각하면 하나두 힘안드니까. 알았지...
신청곡은 '천사'의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