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열심히 했잖아!
- 작성일
- 2003.10.16 19:00
- 등록자
- 김미라
- 조회수
- 585
내일은 저의 여동생 셋 중에서 가장 애착이 많이 가는 동생인 "미옥"양의 생일입니다. 그동안 공부하느라 많이 힘이들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제가 지칠 정도로 끈기를 가지고 열심히 공부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무심히 동생을 외면 했습니다. 비록 결과는 나빴지만 여기에서 또다시 시작한다는건 더욱더 힘든 일인것같습니다. 동생에겐 섭섭할 지 모르겠지만 이젠 다른 길도 한번쯤 생각했으면 해서 생일겸 이 글을 올립니다.
이제까지의 실패는 또 다른 생활에 충분한 바탕이 되어주리라 생각하고 지난 일이 연습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갔으면 한다.
이 노래 듣고 우리 힘내자. 화이팅!
신청곡:엄정화의 "페스티발"
신청일:2003.10.17
사연 소개 꼭 좀 부탁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