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꼭~ 꼭~ 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3.10.17 02:50
- 등록자
- 이지헌
- 조회수
- 544
오늘은 특별한 날이예요.. (10월 17일 )
사랑하는 엄마의 50번째 생신이거든요..
엄마 덕분에 매일 웃을수 있고 말할수 있고 지금처럼 이렇게 행복한 시간 보낼수 있는것 같아요..
몇해전 아빠가 돌아가시고 혼자 많이 힘드실 텐데... 항상 씩씩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힘이 되 주셔서 감사해요..
저희 엄마가 소녀 같이 마음이 여리셔서 가을이면 항상 울적하다는 말씀을 자주 하세요...
오늘은 언니가 좋은 노래와 예쁜 목소리로 저 대신에 엄마 생일 축하해 주세요.. <이 방송이 나갈때 쯤이면 출근하시면서 듣고 계실꺼예요... >
고3이라고 바쁘단 핑계로 미역국 조차 끓어주지 못해 너무 미안하구... 공부하는게 힘들다며 짜증부린것두 미안해요..
엄마가 내 옆에 있단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구.. 그리구.. 자주 표현하진 못하지만... 정말 정말 사랑한다구...전해주세요..
내년에 대학생이 되면 맛있음 음식과 정성 가득한 선물 역시 선물할꺼라는 것두 전해주세요★
신청곡: 왁스의 엄마의 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