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이누나...
- 작성일
- 2003.10.23 11:40
- 등록자
- 윤호원
- 조회수
- 582
목소리가 너무나 이쁜 세원이누나.. ^^* (왠 아부?)
내일( 24日)은 저의 25번째 생일이랍니다.
사실 몇일전 2년3개월간의 여자친구에게 이별을 선고 받았어요
이유야 뭐.. 제가 잘 못해줘서 겠죠...
지금 후회하고 제 자신을 다그쳐도 다신 못돌아올것 같은 그녀
에게 난 항상 이자리를 지키고 있겠다고 꼭~! 좀 전해주세요..
오늘 저녁에라도 생일 축하한다며 짠~ 하고 나타날껏 같은 모습
에 아직 전 그녀를 잊지 못했거든요..
이렇게 헤어지니 왜 이렇게 못해준것만 생각이 나는지..
저 너무 바보 같죠?
이번 생일은 그녀와 단둘이 여행을 갈려구 했는데 ^^;
그녀없는 저의 생일은 별 의미 없지만 어머님께 고마워하는
마음으로 생일 축하 부탁드리고요. 이말도 꼭 전해주세요..
" 혜경아..! 오빤 아직 널 잊지 못한거 같아.. 아니 잊을려구
발버둥 칠때마다 너가 자꾸 떠오르네.. 한심하다고 욕해도
좋은데.. 바보 같다고 욕해도 좋은데 힘들지만 기다릴께..!
늘 같은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p.s1 난 방송에서 누나가 갈켜준 폰 번호가 누나껀줄 아랐어요
-0- 우연히 정오의 희망곡에 듣다가 누나 핸펀 번호를
갈켜주길래.. 놀랬죠 ㅡ.,ㅡ
p.s2 세원이누나 근데 누나 맞죠? ㅡ.,ㅡ
그럼 수고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