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아빠 생신 축하해 주실꺼죠...^^
- 작성일
- 2003.10.27 17:02
- 등록자
- 조영혜
- 조회수
- 514
***3부에 들려주세요..***
이세상에서 누구에게든 하나뿐인...아버지라는 이름...
그이름으로 불리우시는 저에게도 하나뿐인 아빠의 생신이
내일입니다...
요즘 제가 아빠 속을 좀 많이 상하게 해드렸거든요..
그리고 제가 입맛이 없어서..아침을 며칠 굶었더니만..
요즘 아빠~ 저를 볼때마다..밥먹고 가..이소리가..18번이십니다.
늘 같은 마음으로....한곳에서...20년 넘게..장사를 해오신
아빠보면 안스럽고..힘들어 보이시지만..항상 같은 모습으로
우리 가족에게 최선을 다하시는 아빠를 존경하고 사랑해요.
겉으로 표현 잘 못하고..아빠 말씀에...틱틱거리는 딸이지만
아빠는 언제까지나 우리들의 대장이신거 아시죠......
참 아빠..담배..정말 못 끊으신가요..?? 그럼 조금만이라도
줄이세요...우리를 위해서가 아니라..아빠 자신을 위해서..
이제는..건강도 생각하셔야죠...^^
그리고 저 걱정마세요..저녁늦게 알바 끝나고 와서.아침에 출근
한다고...엄마랑 걱정 하시는거 다 알아요..하지만 제가 재미있어서 하는거니까..이해..양해..부탁 드려요....
아빠~~쉰일곱번째...생신 우리 가족을 대표해서..
너무 너무 축하드리구요...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지금처럼요....아빠의 사랑에 감사드리구요...앞으로.
우리 더 행복하게 살아요...사랑해요..아빠....
진심으로 아빠의 생신을 축하합니다.....
아빠의 철부지 딸 영혜가.
신청곡 : "아빠의 청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