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기념일 축하해 주세요.
- 작성일
- 2003.11.11 15:01
- 등록자
- 정연이
- 조회수
- 552
안녕하세요? 세원씨
아침마다 출근길에 세원씨 방송들으면서 출근해요.
바쁘게 헉헉거리며 집을 나와 오늘도 지각이 아닐까
하는 마음으로 차안에서 초초하게 운전을 하는데 세원씨
목소리 들으면 초조하던 마음이 조금은 가라 않는답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방송 잘듣고 있습니다.
11월 12일이 제가 결혼한지 14년이 되는 날입니다.
축하해주세요.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남편에게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직장 다니랴, 공부하랴, 아이들 챙기랴, 남편에게는
조금 소홀 할때도 많았던 것 같은데 항상 미안하고
여러가지 고맙게 생각한다고,
그리고 정말 정말 사랑한다고 전해주시고요.
아 그리고 세원씨 감기 빨리낳으시고요.
항상 바쁘게 출근하는 저같은 사람들에게 상큼한목소리로
하루를 즐겁게 출발할수 있도록 좋은 방송 계속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