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조카가 세상의 빛을 봅니다 ^^
- 작성일
- 2003.11.14 07:14
- 등록자
- 박순옥
- 조회수
- 544
세원님!!
너무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오늘 한두시간만 있으면 드디어 저의 첫 조카가
탄생한답니다.
이녀석이 평범한걸 싫어하는지^^거꾸로 있어서
부득이하게 수술을 하게 됐어요
언니두 자연분만 하길 원했는데..
태어나기 전부터 남다르니 태어나서 앞으로 자라면서는
어떤아이가 될지 ^^ 기대가 됩니다 ^^
참.. 그리고 우리 조카 애칭이 별☆이랍니다
어제 유성우가 내렸다는데(아쉽게도 전 보진 못했어요)
아마도 별이의 탄생을 축복해주려는게 아닌가 싶어요 ^^
지금 병원에서 글을 올리고 있답니다
8:30분에서 9:00시 사이에 수술을 한다고 하는데
어제부터 제가 더 긴장이되고 기대가 되네요
다음주 오늘(21일 금욜)이 언니랑 형부가 결혼한지 4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해요
그리고 그담주(27일 목욜)이 제 생일이구요 ^^
11월엔 추카할일이 산더미 같이 많네요
그래서 다른 달 보다 더 행복한 달이 될것 같아요 ^^
언니..결혼 4년만에 어렵게 가진 아기 건강하게 낳아서 예쁘게 잘 키우길 바랄께..
세원님 그리고 모닝쇼 청취자 여러분 우리 별이 탄생을
모두모두 다함께 추카추카 해주세요 ^^
세원님!! 덤으로다 예쁜 추카 꽃 선물해 주시면 더욱
좋겠는데.. 부탁드려도 될까요?
여성아이병원 503호구요 엄마는 박 순 득, 아빠는 김 진 학 이랍니다.
019-548-0841
모두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
신청곡도 있는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제가 별이가 태어나는 시간에 문자 메세지로 알려드릴께요
씩씩한 왕자님인지 예~쁜 공주님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