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이쁜이에게 고백을 할까 합니다.....^^*
- 작성일
- 2003.11.15 18:31
- 등록자
- 이태형
- 조회수
- 568
안녕하세요....세원이 누나(?) 좋은꿈꾸셨나여?????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 옷 따뜻하게 입구 다니세요...
감기 걸려요...^^*
우리 이쁜이의 스물하고도 네 번째 생일을 특별하게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통해 윤실이의 생일도 축하해 줄 겸 프로포즈를 할까
합니다....도와주세요...
제가 잘 되면 맛있는 거 사 드릴게여..비싼 건 않 되지여...^^*
그녀와 전 둘만의 시간을 거의 가지질 못했어요.....제가 서비스업을 하거든요....마치는 시간도 일정하지도 않구요....
둘만의 시간이라곤 가끔 인라인스케이트를 탈 때.....밖에 없어여....
아참... 그녀를 알게 된게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부터예요....
얼마 되진 않지만...첨엔 인사조차 하지 않았다가...조금씩
인사도 하고 친해지게 되었어요...
처음엔 그냥 동생처럼 생각했었는데....언젠가부터 여자로 보이는 거 있죠???
그런 경험 해 보셨음 제맘을 잘 아시겠죠???
어떻게 프로포즈를 할까 생각도 많이 해 봤는데.....
방송에서 하면 더 좋을 꺼 같아서...
제가 이날에 프로포즈를 하는 이유는 우리 둘이 사귀게 되면
1주년을 생일날이랑 비슷하게해서 기쁨을 두배로 주고 싶어서예여......멋있을 꺼 같지 않나여?? ㅎㅎ
신청곡은 권진영의 " Happy Birthday To You " 들려주세요..
8시10분쯤에 틀어주세요...그때 출근하는 길이라....차에서
아마 들을꺼예여....
앗!... 마지막으로 "사랑" 한다고 전해주세요.....*^.^*
꼭!! 부탁 드릴께요........감솨^^* 꾸우벅~~
감~~ 기~~ 조~~ 심~~ 하~~ 세~~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