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사무실 이쁜 막내 최은주양의 생일 축하해요(11월19일)
- 작성일
- 2003.11.18 13:17
- 등록자
- 권미경
- 조회수
- 574
안녕하세요,세원언니..
항상 출근하면서 방송 즐겁게 잘 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연 띄운 이유는 저희 사무실 분위기 메이커인 막내 최은주양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입니다..이렇게 기쁜날인데 정작 당사자인 은주는 요즘 기분이 무척 우울하답니다..
실연의 아픔때문이지요..남자친구가 군대를 가는것과 동시에 우리 은주에게 헤어지자고 통보를 해서 서로 감정없이 깨끗히 헤어지지도 못한채 며칠째 속앓이를 하고 있답니다..연락도 할수 없는 상황이어서 더 힘들어하고 있답니다..옆에서 지켜보기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그래서 이렇게나마 방송타게(?)해주고 좋아하는 음악이 나오면 생일기분이 날것 같아 사연 보냅니다.
"은주야!먼저 생일 넘 넘 축하해!! 글구 D.J군과의 이별(?)은 너 나름대로 잘 정리해서 조금이라도 네가 덜 아파하는쪽으로 결론이 났으면 좋겠구나..오늘 즐겁게 잘보내길 바래"
세원언니 부탁 두가지가 있는데요..하나는 은주가 평소에 좋아하는 "더 클래식"의 "송가"란 노래 틀어주셨으면 하구요..
또 하나는 우리 은주 기분 전환 위해서 꽃 선물해주시면 안될까요? --->> 혹 이 사연이 방송 나오게 된다면 오전 8시30분 이후에 틀어주세요..
염치없는 부탁 행여 들어주신다면...주소가..포항시 남구 상도동 472-1 삼성화재.. 전화번호는 011-9372-8932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