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혼식을 축하해 주세요
- 작성일
- 2003.11.19 00:12
- 등록자
- 안강희
- 조회수
- 555
세원언니 안녕하세요.
아침마다 좋은 방송을 잘 듣고 있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조촐한 파티를 여는데 방송으로 금화여사님 금혼식을 축하드린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적어 봅니다.
이금화여사님이 오늘 주인공입니다.
스무살에 시집와서 일혼살이신 금화여사님은 결혼해서 50년을 건강하시고 재미있게 사십니다.
꽃가마타고 시집을 오셔서 2남 1녀를 두시고 부부금실이 너무나 좋아 지금도 어디를 다니시면 손을 꼬오옥 잡고 다니십니다.
사시는 곳이 청하이신데 매일 포항에 버스를 타고 사무실에 나오십니다.
매사에 너무나 긍정적이시고, 적극적으로 일을 하시기에 사무실에 있는 우리 모두들은 금화 여사님을 너무 좋아하시고 본 받고 싶어합니다.
금화여사님이 평소 즐겨 부르시는 노래를 신청합니다.
유익종의 '사랑하는 그대에게'입니다.
소녀처럼 수줍게 부르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여사님 금혼식 축하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