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첫돌을 축하해 주세요
- 작성일
- 2003.11.21 14:44
- 등록자
- 정동영
- 조회수
- 480
세원씨!안녕하세요
1년전 아내가 10시간 산고끝에 저희는 귀여운 아들의
엄마,아빠가 되었습니다...
태어날 그때 그순간은 어떤 형용어구로도 표현할수 없는 그런 기분이였습니다..처음 아기를 볼땐 눈물이 나서 제대로 볼수 조차 없었다니깐요...그런데 아이를 키우는 일은 그리 쉬운일만은 아니더군요..잠을 안자고 보채거나 아이가 아플때 저희 둘은 서로 가슴을 아파하면서 보내면서 금이야 옥이야 키운 아들이 오늘 22일 첫돌을 맞았습니다..
이렇게 너무나도 건강하게 잘자라주어서 너무 고맙구 앞으로도 늘 건강하고 지혜롭고 밝은 아이로 자라주었으면 좋겠어요..
세원씨...저희 아들에게 큰소리로 전해주세요...
정문열!늘건강하고씩씩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자라렴...
그리고 저희 아내 현이 칭찬좀 해주세요..1년동안 아이 키운다고 너무 고생했구..너무 고맙다고..제가 사실 많이 도와주지 못했거든요..
수고 했다고 칭찬도해주시고 선물도 내려주세요..
열이와 현이를 위해 세원씨의 멋진 목소리로 칭찬과 격려부탁드려요..그리고 둘다에게 사랑한다는 말두요..
수고하시구요,,7시45분쯤에 야다노래 아무거나 틀어주세요...
담에 또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