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서른번째 생일을 맞았답니다.... 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3.11.21 23:08
- 등록자
- 송영욱
- 조회수
- 505
22일 토요일은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이랍니다.
이름은 노순희구요... 올해 벌써 서른이 된답니다.
제 아내는 얼굴도 이쁘지만, 마음도 곱답니다.
제가 장손인 관계로 집안 일도 많고 힘든 일도 많을텐데 여태 얼굴한번 찡그리지 않고 척척
해낸답니다. 그래서 집안 어른분들이 제 아내를 더 좋아하실 정도예요.
늘 가슴속 한구석엔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차지하고 있지만 잘 표현하지 못해서 더 미안
한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 이 자리를 빌어 제 사랑하는 아내에게 한마디 할께요.
(세원씨가 꼭 좀 전해주세요..... 남자톤으로.......)
내 반쪽 사랑하는 순희야~~~
세상에서 누구보다 먼저 그리고 가장 많이 당신의 생일을 축하해...
당신이 있기에 어머니, 우리 소중한 딸 채현이, 그리고 나는 늘 행복할 수 있는거 같아.
지금까지 지내온 것처럼 앞으로도 우리 사이좋게 싸우지 말고 서로 사랑하며 그리고 장모님
께, 어머니께 효도하며 살자.
순희야~~~~~ 사...랑...해....
아참! 오늘의 순희를 있게 해주신 장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신청곡은 그... 남자가수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
아무튼 조갑경하고 듀엣으로 부른 노래 있잖아요.. 사랑의 대화.. 부탁드려요..
한 7시 30분경에 들려주시면 가장 좋은데.... 10초만 들어봐하고 시간이 겹칠려나...
아무튼 세원씨덕에 늘 출근이 즐겁답니다... 앞으로도 고운 목소리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