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 환갑 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3.12.06 09:24
- 등록자
- 김정애
- 조회수
- 474
안녕하세요..
12월8일(월)은 저희 아버님의 61번째 생신(환갑)입니다..
형님네랑 같이 몇가지 선물을 준비하고 가까운 친지분들을
모셔서 어제는 저녁식사도 했지만, 뜻깊은 오늘 아버님께서
평생 처음 받으시는 선물을 제가 하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저희 아버님께서는 아직도 소(우사)를 돌보시고 논농사는 물론
이번엔 사과농사까지 하고 싶어하시는..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저희들은 많은걸 배우고 있습니다..
멀리 서울에서까지 아버님의 환갑을 축하해드리려고 많은
분들이 오시려 하였지만 "아이구, 야야, 환갑이 별거도 아닌데
그냥 우리 가족들끼리나 저녁한끼 하자구나" 하시며 저희들이
혹시나 부담스러워 할까 걱정하시던 아버님..
아버님..그런 말씀 마세요..
저희들은 아버님께 얼마든지 해드릴 마음이 있습니다..
아버님 환갑 맞으신거 정말정말 축하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2003년12월8일 둘째며느리드림..
나훈아의 "사랑" 들려주세요..
8시이후에 방송 꼭 좀 부탁합니다..
이 시간이면 가족들이 모두 아침식사를 할 시간이거든요..
사연소개후 노래 들려주시면 더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