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 작성일
- 2003.12.19 23:06
- 등록자
- 이현철
- 조회수
- 450
안녕하세요? 세원씨....
못말리는 닭살커플 김명량마님의 남편되는 사람입니다...
한해의 끝자락에서 맞는 제 아내의 생일이 그저 매일의 부산함속에 뭍혀 그저 그런날의 연속으로 지내버릴것같아 예년의 그날보다 좀더 신경이 쓰이는군요....
항상 저와 아이들을 위해 피곤함을 잊고 사는 아내의 모습을 볼때마다 가슴 저 한구석에 저며오는 미안한 마음을 제아내의 설흔두번째 생일을 맞아 세원씨 목소리를 빌어 축하의 메세지와 함께 전할까합니다...
"여보...생일 축하하고.. 당신은 언제나 변함없이 내 삶에 있어 단 하나의 의미야...사랑해~~그리고 고마워..."
제 아내의 생일은 12월 21일 일요일 이지만 아내가 확실히 들을 수 있는 12월 20일 토요일 아침 8시 15분 경에 방송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 아내 소원이 자기 생일에 신랑이 신청한 축하 방송과 방송국에서 보내주는 꽃바구니 한번 받아봤으면 하는거랍니다...
우째 안될까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