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아내와 만난지 6주년되는 날
- 작성일
- 2003.12.23 11:47
- 등록자
- 장상희
- 조회수
- 474
안녕하세요~ 원님?
제 이름은 장상희 이구요, 어딘가에서는 저를 "맷돌" 이라구도 부르지요.
세원님이 FM 모닝쇼 DJ 란걸 안 후 바로 신청사연을 보낼까하다, 시간이 멀어 이제야 날짜가 닥쳐서 보냅니다.
다름이 아니고,
이번 12월 26일 즉 성탄절 다음날이 저와 아내가 만난지 꼭 6주년이 되는 날 입니다.
그동안 저를 만나서 서산에서 아웅다웅 살다가 작년 5월 1일부터 포항에서 살게 되었는데,
친정집이 있는 순창에서도, 시댁인 서산에서도 그리고 사회생활을 한 인천에서도 이곳 포항은 모두다 1000 리나 떨어진 타향이더라구요.
아는 일가 친척 친구 하나 없는 이곳에서 오로지 남편인 저와 애기들 보면서 살다가, 제 잘못으로 큰돈을 잃게 되었고 그러면서 저와 타툼도 많이 생겼었고 여러가지 이유로 속앓이도 많이 했을 겁니다.
이제는 사정이 좀 안정이 되었고, 다시금 출반선에 서 있는 입장이지요.
세원님의 맑은 목소리를 빌어 그동안 고생심한 아내에게 지금까지 그랬고 앞으로도 그러하듯이 영원히 죽어서도 사랑할 거란 말과 함께 해바라기의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이란 노래를 들려주고 싶네요.
26일 8시30분 에서 9시 사이에 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기대하고 있을께요~~^^
PS : 세원님의 목소리를 듣노라면 아침 잠이 화악 달아 나지요, 왜냐구요, 너무 이쁘고 매력적이에요~~세원님의 이국적인 외모만큼요~~~~~~~~~~~~~~~~~~~~~~~~~~~~~~이상 맷돌 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