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12월 26일은 저희 어머니의 생신입니다...
- 작성일
- 2003.12.24 22:32
- 등록자
- 김민경
- 조회수
- 457
세원언니...
크리스마스는 잘 보냈셨나요..??
한번씩 글을 올리기 시작하니 이젠 글 쓰는게 전보다 훨씬 부담이 덜한 것 같네요^^
다름이 아니라 12월 26일은 저희 어머니의 53번째 생신입니다...
음력으로 1월 4일인데 올해는 조금 일찍 찾아왔네요~~
공기가 중요하나 늘 곁에 있어 소중함을 못 느끼듯 어머니가 아직까지는 곁에 있어 그 고마움을 잘 깨닫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아직 학생이라 학생에 처지라 꽃다발 사드리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데...
세원언니... 부탁하나 해도 될까요..??
어머니가 53년 살아오면서 아직 꽃다발을 못 받아보셨는데...
다가오는 26일 사랑하는 어머니 생일에 꽃다발 하나 부탁해도 될까요??
어머니가 굉장히 좋아하실 것 같은데...
제가 무리한 부탁 드리는 건 아닌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오래 오래 살으셔서 저의 효도 많이 받으셔야 되요...~~
사랑합니다...^^
신청곡도 하나 할게요..신청곡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신청합니다..
8시 넘어서 사연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주소는 포항시 북구 청하면 월포 2리 90-7번지..
꼭!! 꼭!!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