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즐거운날에 눈물나는 일이
- 작성일
- 2004.01.05 16:57
- 등록자
- 남회숙
- 조회수
- 470
2004.1.4. 친구가 드디어 결혼을 했습니다.
사진도 찍어주고 행복한 모습 보니까 나도 이제 결혼할때가 되었구나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객들 사진찍는 시간이 있잖아요 사진찍어주시는 분이 가방을 앞으로 나 내려놓으세요란 말과 함께 잠깐 친구들과 함께 가방을 의자위에 올려놓았다가 다른 가방은 다 있는데 내 가방만 없어졌어요 가방이 4개나 있었는데 내가방만 들고갔는거있죠
슬퍼요 무지하게 지갑안의 현금은 친구 신혼여행경비였는데 나쁜 사람이죠 그건 그래두 그안엔 저의 소중한 추억있습니다.
유일하게 남은 아빠의 사진이였는데 정말 슬프네요.
공개적으로 포항시에 이방송을 듣고 계신분중에 닥스지갑 습득하시거나 아니면 가져가신분 지갑만이라도 돌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 그사진 어렵게 구한거구요 그사진없으면 저 아빠얼굴 잊어먹을지도 몰라요 부탁드립니다,
8시 30분쯤 방송들려주세요 저희 사무실에 실장님 진미언니 미아언니 수근형 진홍형 같이 들을게요 도원경에 다시사랑한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