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0일 였습니다... 어제 방송 듣고 감동감동 먹었어요~ㅠㅠ
- 작성일
- 2004.01.05 23:54
- 등록자
- 김무준
- 조회수
- 507
정세원씨 이 사연 꼭 08시 40분 경에 읽어주세요~~~^^
어제 짱박이랑 여자친구와 200일 였습니다...
199일째 되던날 밤 무지 심한 말다툼을 하고 200일날 아침에
어김없이 포항에서 경주로 아르바이트 출근을 하는 차안...
어젯밤의 다툼으로 인해 200일은 고사하고 말한마디 하지않고
출근하던 중....
방송이 나왔습니다...짱박이란 이름으로 방송이 나와서....
방송을 듣고 가던중 전 제 여자친구에게 너무 죄송하고 미안해서 운전중이라도 눈물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겐 세상 무엇보다고 소중한것이 바로 옆에있는 여자친구란 것이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여자친구에게 미안한 맘으로 살고 있어요~~~
짱박아~ 우리 200일까지는 셀수도 없을만큼 무진장 싸웠지만,
201일부터는 절대~로 싸우지 말고 항상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아요~ 서로양보하고, 이해하고, 주위에 우릴 지켜보는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살아갑시다~
영원이 사랑해요~
신청곡은 터보의 스키장에서 보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