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씨...늦은 생일추카도 해주시지요?^.^
- 작성일
- 2004.01.28 14:02
- 등록자
- 김정희
- 조회수
- 424
아침마다 출근길에 맑은 목소리의 세원씨! 안녕하세요
이렇게 사연을 올리긴 첨이네요
지난 27일이 제 사랑하는 애인 생일이었어요
그런데 연휴후라 그런지 업무가 바빠서 미리 사연을 올리지 못해서 미안한 맘에 이렇게 늦게라도 사연을 올립니다.
어제 교외의 카페로 가서 작은 케익에 초하나 꽂아놓고 생일추카해줄려고 했었는데, 그만 차가 고장나는 바람에 그냥 시내에서 간단히 저녁먹으며 소주한잔하고 그랬더니... 제가 미안해서 도저히 안되겠네요...
저희 둘 만나서 첨으로 맞이하는 울똘이(울앤 애칭^^)생일이었는데 기억에 남을만한 추억꺼리 하나 남기지 못한채 그냥 보내버려서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그러니까 세원씨가 늦게나마 추카마니해주세요
저에겐 복덩어리인 울 똘이 대영씨!
지나간 생일이지만 다시 한번 더 추카하고, 어제 즐겁게 보내지 못한거 다가오는 2월 5일 우리 만난지 200일되는 날에 그 몫까지 더 행복하게 보내자^^
사랑해!
*세원씨 사연 꼭 읽어주세요 알았죠? 그리구요 이 사연은요 낼아침 8시 시작할때 읽어주실래요?? 남자친구 출근시간이 그때쯤이거든요 8시 시작해서 첫사연으로 띄여주시면 정말정말 감사드릴께요^^ 그리고 노래는 김돈규 에스더의 '다시 태어나도' 부탁드릴께요 수고하시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참 그리고 추카선물 주고 싶으시다면 전화주실래요?? 016-539-8070 염치없지만 그래도 사연도 듣고 선물까지 받으면 평생 기억할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안녕히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