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아줌마가 된 친구야 추카한다
- 작성일
- 2004.01.29 16:47
- 등록자
- 이정훈
- 조회수
- 456
오늘 새벽 10년지기 친구 은쑥이가 이뿐 공주님을 낳았다구 하네요...어제 오후에 진통 온다구 문자만 덜렁 보내서 혹시나 하구 전화했더니 남편(이하 오빠라구 함)가 받으시네요..
넘 좋아서 넘어갈듯한 오빠의 목소리..이제 막 태어난 공주가 얼마나 이뿌면 제에게 공주 목소리를 들려줍니다...
목소리라구 해봐야 칭얼칭얼소리밖에 없었습니다...
이어서 바꾼 친구는 거의 초죽음 상태에 목소리로 대답만 간신히 하더군요...얼마나 대견하게 생각이 드는쥐...ㅋㅋ
주위사람들이 제가 무슨 친정엄마 같다구 하더군여..ㅎㅎ
아직 아줌마가 되긴 약간 어린 나이지만 든든한 남편에 이쁜 공주까지 생긴 친구가 부럽네여...
저두 얼른 결혼을해야 할꺼같네요..*^^*
은숙아 애기 낳느라 무지 수고했고...애기랑 너랑 건강해서 더 좋다... 주말에 꼬옥 보러가마...
아프로 몸조리 잘하구 공주 이뿌게 키워..
참 오빠...울 은숙이 더 잘해주시는거 알죠...
신청곡은 젤루 기뿌고 행복한 노래 한곡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