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좀 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4.02.06 17:15
- 등록자
- 김동훈
- 조회수
- 466
안녕하세요!! 대도동에 사는 김동훈이라고 합니다
2월9일이 어머니생신이신데 제가 이제껏 어머니생신이라하면 기껏해야 케익하나 달랑 사들고 집에가기 일쑤였는데 이번에는 좀 다르게 축하해드리고 싶네요!
작년에 군생활을 마치고 작년까지 제대로 못챙겨드리다가 이번에는 어머니께 기억이 남는 생신이 되도록 해드리고 싶어요!
제가 막내고 아직도 철이 마니 덜들어서 항상 고생하시는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표현을 잘못하는것 같아 항상 죄송합니다
군에 있을때 항상 군생활 건강하게 잘마치라며 마지막 줄에 사랑한다고 적어보내주셨던 부모님의 그 따뜻한 편지에 평소에 눈물이라고는 모르던제가 화장실에서 고참들 몰래 편지를 읽으면서 눈물을 찔끔찔끔 흘려놓고선 제대하고서는 한동안 방황하며 많이 힘들게 해드렸는데 이제부터라도 어머니 아버지께 잘하고 착한 아들이 되도록 할께요
어머니 생신 축하드리고요 정말 사랑합니다!!
PS.제가 정말 머리에 털나고 라디오에 사연보내는 거 첨해보거든요!! 꼭 꼭 울 어머니 생신 축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