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기의10번째생일을축하해주세요 ★꼭!!!!
- 작성일
- 2004.02.07 07:24
- 등록자
- 박은숙
- 조회수
- 423
세원씨 지금밖에 눈이 소복히 쌓였는거 있죠..
얼마전에 눈이 왔는데..또이렇게 눈이 왔네요.
아이들을 얼른깨워야겠어요.
너무 좋아할것같아요..
얼른 아침먹이고 눈싸움하자고 해야죠.*^^*.
참..
오늘2월7일은 바로 저희둘째아들 지 민기 생일 이랍니다.
지난번에 형(민혁)생일이랑 아빠생일그리고 결혼기념일까지
있던 11월달에 방송사연을 듣고선 자기이름이랑 생일은 왜없냐고 때를쓰다가 끝내 울음까지 터트렸거든요
그래서 '민기야 다음에 네생일이있는 2월달에 꼭너의생일축하해주세요..하고 엄마가 글올려줄께..알았지..약속.'
그래서 겨우달랬는데..
그만 제가 글을 올려준다는것을 깜밖했지뭐예요.
어제 저녁을먹다가 '엄마,내생일 방송에글올렸나..응..'
하고묻길래..그제서야..
'어머,엄마가 깜빡잊었네..민기야 꼭올려야하나..' 했더니
'엄마가 올려준다고 약속했잖아..빨리올려줘..응...'
'알았다..그럼 내일 아침일찍 올려줄께..'
라고말하곤 오늘 6시20분쯤에 열심히 글을 올렸거든요.
그런데..저장을 누르는순간 글들이 모두사라지고 ..
세원씨 ..아실려나..손가락몇개만으로 글을치는것을..
지금 손가락이 무척아픈데..
약속을했으니 다시이렇게 글을 쓴답니다..흑흑..
"사랑하는아들 지민기!
너의 열번째 생일을 다시한번 축하한단다..
그리고 건강하게 자라주길바랄께.."
사실 몇일전부터 이웃집 언니를볼때마다민기가
"아줌마,2월7일이 내생일인데 선물주세요.."라고 했더니.
언니가"민기야..알았다..그럼 너 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