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생신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4.02.09 15:48
- 등록자
- 한정희
- 조회수
- 437
매일아침 출근길 세원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즐겁게 시작해요..
오늘(2월10일)은 세원님의 이쁜 목소리로 저를 대신해서 축하해주세요.
사랑하는 우리엄마 52번째 생신이랍니다.
그런데 머리속엔 어찌된 일인지 언제부터인가 엄마의 나이가 멈춰버린거예요.
40대로...
그래서 이제는 누군가가 어머니연세를 물어오면
계산을 해야한답니다.
아마 엄마가 항상 젊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그런가봐요.
해마다 엄마의 숫자는 비록 하나씩 커 가지만
엄마의 모습은 지금 그대로 멈췄으면 좋겠네요.
주름도 흰머리도 이제 그만~~
엄마 생일축하해요~
항상 건강하고 지금처럼 밝은 표정으로 살아요~
엄마 사랑해요
신청곡은요...
윤도현밴드 - 잊을께
ps
세원님 부탁이 있는데요~
8시20분 이후에 들려주세요~ 꼭이요
엄마가 라디오 앞에서 기다리고 계실거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