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쌀릉하는 남푠의 생일을 무지무지 ㅊㅋㅊㅋ~^^*
- 작성일
- 2004.02.24 12:42
- 등록자
- 황하식
- 조회수
- 403
** 남편의 아뒤로 들오왔습니당~
(이뿐마눌(닉네임)님으로 소개해줘여~^^*)
세원씨 반가워요~
늘 방송 잘 듣고 있지만 이렇게 직접 사연을 보내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암튼 반갑구요~(-.-)(_._)/
오늘 제가 사연을 올리게 된 것은 다름이 아닌 작년 4월에 제가 결혼을 하고 이번 3월 5일(음력 2월 15일)이 되면 결혼하고 처음 맞는 울싸랑하는 남푠의 생일이랍니다..(^.^)v
그래서 연애할때부터 늘 해주던 축하와는 달리 색다른 이벤트를 하나 마련해 볼까 싶어 이렇게 사연을 올려요~ㅋㅋ
예전에 결혼하기 전에는 서로 각자 출근하면서 각자의 차에서 이 방송을 듣곤했는데 이제는 아침에 함께 일어나 아침을 먹으면서 같이 들으니 그맛이 참 새롭드라구요~
해서 생일날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먼저 이 방송을 통해서 함께 마주앉아 아침을 먹으면서 축하해 주고 싶네요~
결혼하기 전에 누나, 동생(연상연하커플)하면서 같이 지내다가 막상 결혼을 생각하면서 참 많은 어려움과 갈등으로 정말 지칠만큼 지치기도 했지만 그래도 어찌할 수 없는 인연이라 이렇게 결혼까지 하고 보니 참~ 잘한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나이보다 많이 어른스럽고 결혼하기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아껴 주는 그마음에 너무 감사하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책임감 강한 모습을 느낄때면 정말 행복하단 느낌이 든답니다..
그 행복 이전에 작년 결혼하고 몇 달뒤 우리 부부에게 한번의 유산이 있었는데 그때만 생각하면 신랑에게 넘 미안하고 같이 눈물흘렸던 그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워요..ㅠ.ㅠ..
올해 새해가 들면서 빌은 작은 소망이 있다면 다들 바라는 로또 같은 대박 행운보다는 이쁜 아가나 한명 얻어 그런 울 신랑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고 싶네요.
자기야~
오늘 생일 진심으로 너무너무 축하하구,
항상 지금처럼 서로 아껴주고, 챙겨주고 그렇게 이쁘게 살자..알았지?..
자기처럼 사랑한단만 자주 못하고 표현도 무지 서툴고 애교도 없는 나지만
그래도 이세상에 나 아닌 또 다른 내가 있다면 아마 자기일꺼야~
많이많이 사랑하고, 항상 건강해야 해~
그럼 저녁에 좋은시간 보내자..
생일날 아침 싸랑하는 와이프가~^^*
PS)남편생일이 3월5일이지만 미리 사연을 올리는 것은 혹시 상품중에 꽃배달 서비스 있던데 가능할까요??..
혹시 안되더라도 실망은 않을테니깐~ 방송은 꼭 해주세요~^^*
3월 5일 방송 3부시작즈음에 방송 부탁드립니다.
신청곡은 우리가 처음 만나 막 사귀기 시작했을 때 자주 들었던 Fly to the Sky 의 Day by Day..들려 주세요~
혹시 꽃배달 된다면 이쪽으로 보내주세요~^^(3월 5일)
주소: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장흥동 1875번지 미주제강 포항1공장
회사전화번호 (054)278 - 5355~7
황하식(010-3130-6311)

